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임스 아이언사이드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크리스티나 섬으로 [[오토나시 사야(BLOOD+)|사야]]를 유인해내어 죽이려했으나 시프들의 협공으로 오히려 당해 몸의 대부분이 결정화당하고 핵 폐기장 지하로 추락한다. 그러나 후에 네이던에 의해 구출되었고 몸을 시프의 것으로 바꾼 후 다시 부활한다. 그러나 불완전한 몸[* 아니 내구적으로는 완벽했으나 [[백인]] 기초인 시프의 육체였기에 외견적으로 애매하고 불안정해보였던 것이다.]으로 다시 부활했기 때문에 디바는 제임스에게 싫증이 난다. 가장 사랑하는 디바에게 버림받은 제임스는 사야를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된다. 모제스를 꼬드겨[* 시프에게 형제나 다름없는 [[콥스 코즈]]들도 수명이 제한되어있다는 점과 디바의 피로 연명할수 있다는 것을 교묘히 이용했다.] 사야의 가족인 [[미야구스쿠 카이]]를 죽이고 사야를 [[절망]]에 빠트리려는 전법을 이용하려 하지만 실패하고, 직접 나서서 사야를 몰아치다가 시프의 몸으로 갈아끼운 부분에 균열이 일어나고[* 루루는 모제스 일행의 의지가 우릴 구했다고 말했지만 군의관 출신답게 솔로몬이 이미 그 육체의 흡집 및 균열의 패턴을 예전부터 알고있었으며 급소를 노려서 자신의 세포를 변형시킨 검의 파편에 사야의 혈흔을 묻혀 제임스의 이마쪽에 박았던 것이다. 더욱히 자신의 피가 부족한 상황이라 자신에게 묻은 사야의 피 역시 곧바로 결정화하지 않고 효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.], 그 틈을 노린 사야가 칼로 머리를 찌르고 결정화되면서 디바의 이름을 외침과 동시에 사망한다. 유언은 '''....어머니(마마)....''' 코믹스에선 사야에게 덤볐다가 순식간에 처참하게 죽는다. 애니판에서의 단단한 피부를 선보일 틈도 없었다. 그리고 이것은 네이던이 디바의 심기를 건드려 큰 굴욕을 당하게 만듬및 그가 디바를 배반하도록 만들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